㈜솔데스크, VMware와 공인교육센터 파트너십 협약 체결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소프트웨어분야의 인재 양성 목표

사진= 솔데스크. 제공
㈜솔데스크가 지난 7월 28일, VMware와 Authorized Training Center (VATC) 공인 교육 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고객과 시장이 기업의 전통적인 IT 인프라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향하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내 기업들은 IT 인프라의 가상화 적용 범위와 사용 빈도에 있어 해외 선진 기업들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상황이다. 세계적인 흐름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국내 IT 시장에서 VMware의 기술 수요가 증가할 것이 자명하다.
VMware 기술은 스케일업(SQL Server, Oracle, SAP)과 스케일아웃(Big Data, Paas, SAP HANA), OpenStack, VDI 어플리케이션 모두를 가상화 하는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프로덕션 가상머신을 위한 중단 없는 높은 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간편한 컨텐츠 공유, 배포기능과 효율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IT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이다.
문제는 이러한 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VMware 박희영이사는 VMware 파트너 기업에서 신입 인력수요에 대한 요청이 계속 오고 있으나 공인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기 어렵고 2500달러의 높은 교육비가 발생해 VMware의 VCP자격증 및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을 찾기가 어렵다며 현실적인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솔데스크는 글로벌 기업 VMware와 더불어 엣지 컴퓨팅, 인공 지능, 블록체인, 머신 러닝, Kubernetes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소프트웨어분야 및 4차산업 첨단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인재육성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세계 1위 가상화 기술 기업인 VMware와 교육파트너십을 맺은 솔데스크는 앞으로 대학 및 미취업자들에게 VMware 파트너기업 채용예정교육과 VMware 국제 공인 자격증(VCP)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솔데스크의 VMware 과정은 수료 후 공인 수료증 발급과 VCP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VMware 공인교육과정이며, 수료 후 미취업자의 경우 요청에 따라 VMware 파트너사에 채용 면접지원을 진행한다. 가상화 분야에서의 취업 전망도 매우 밝은 편이다.
솔데스크 강재민 대표이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및 가상화 시장의 선도주자인 VMware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해 ICT 관련 종사자들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경력이 없는 구직자를 양성해 기업의 신입 인력 수요 충족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데스크는 이번 교육 파트너십 기념으로 VMware에서 제공하는 과정과 동일한 내용의 "VMware vSphere: Install, Configure, Manage [V7] 과정"을 한시적으로 할인하고 VCP 시험 바우처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 솔데스크에서는 레드햇 사의 RHCSA와 RHCE, AWS사의 Solutions Architect, SAP 코리아의 SAP ABAP Developer(S/4HANA), 오라클사 OCJP, OCP, 시스코사의 CCNA, CCNP, CCIE 등 관련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과정들을 수강할 수 있다.

사진= 솔데스크. 제공
김성준기자 : illust76@dt.co.kr
원문링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80602109923613004&ref=naver
㈜솔데스크, VMware와 공인교육센터 파트너십 협약 체결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소프트웨어분야의 인재 양성 목표
사진= 솔데스크. 제공
㈜솔데스크가 지난 7월 28일, VMware와 Authorized Training Center (VATC) 공인 교육 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고객과 시장이 기업의 전통적인 IT 인프라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향하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내 기업들은 IT 인프라의 가상화 적용 범위와 사용 빈도에 있어 해외 선진 기업들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상황이다. 세계적인 흐름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국내 IT 시장에서 VMware의 기술 수요가 증가할 것이 자명하다.
VMware 기술은 스케일업(SQL Server, Oracle, SAP)과 스케일아웃(Big Data, Paas, SAP HANA), OpenStack, VDI 어플리케이션 모두를 가상화 하는데 최적화되어 있으며, 프로덕션 가상머신을 위한 중단 없는 높은 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간편한 컨텐츠 공유, 배포기능과 효율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IT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이다.
문제는 이러한 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VMware 박희영이사는 VMware 파트너 기업에서 신입 인력수요에 대한 요청이 계속 오고 있으나 공인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기 어렵고 2500달러의 높은 교육비가 발생해 VMware의 VCP자격증 및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을 찾기가 어렵다며 현실적인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솔데스크는 글로벌 기업 VMware와 더불어 엣지 컴퓨팅, 인공 지능, 블록체인, 머신 러닝, Kubernetes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소프트웨어분야 및 4차산업 첨단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인재육성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세계 1위 가상화 기술 기업인 VMware와 교육파트너십을 맺은 솔데스크는 앞으로 대학 및 미취업자들에게 VMware 파트너기업 채용예정교육과 VMware 국제 공인 자격증(VCP)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솔데스크의 VMware 과정은 수료 후 공인 수료증 발급과 VCP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VMware 공인교육과정이며, 수료 후 미취업자의 경우 요청에 따라 VMware 파트너사에 채용 면접지원을 진행한다. 가상화 분야에서의 취업 전망도 매우 밝은 편이다.
솔데스크 강재민 대표이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및 가상화 시장의 선도주자인 VMware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해 ICT 관련 종사자들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경력이 없는 구직자를 양성해 기업의 신입 인력 수요 충족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데스크는 이번 교육 파트너십 기념으로 VMware에서 제공하는 과정과 동일한 내용의 "VMware vSphere: Install, Configure, Manage [V7] 과정"을 한시적으로 할인하고 VCP 시험 바우처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 솔데스크에서는 레드햇 사의 RHCSA와 RHCE, AWS사의 Solutions Architect, SAP 코리아의 SAP ABAP Developer(S/4HANA), 오라클사 OCJP, OCP, 시스코사의 CCNA, CCNP, CCIE 등 관련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과정들을 수강할 수 있다.
사진= 솔데스크. 제공
김성준기자 :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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