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명&기간
Ansible 자동화로 구현한 클라우드 환경 DevOps 7회(2023.01.31 ~ 2023.07.24)
취업처&취업달
유호스트 2023.08 취업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솔데스크에서 ‘Ansible 자동화로 구현한 아마존 AWS 클라우드 환경 DevOps 과정’ 수료 후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25살 송0빈입니다. 저는 비전공자로, 해당 수업을 수료하기 전까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현재는 대학교 막학기를 취업계 내고 직장과 병행 중에 있습니다.
● 회사소개
저는 클라우드 MSP 기업인 유호스트의 클라우드 기술팀에서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술팀은 클라우드 사업부 소속으로, 고객사의 서버를 운영관리 하고 있습니다.
● 직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장단점
제가 맡고 있는 직무는 클라우드 서버를 운영 관리하는 것입니다. 고객사의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 처리하기도 하고, 요청에 따라 인프라 증설을 하기도 합니다. 제 직무의 장점은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과 워라밸이 좋다는 점이 있습니다. 워라밸이 좋다는 것은 결국 자기개발의 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이기 때문에 특히 신입들에게 추후에 다른 IT 기술을 익힐 때에도 큰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발자 직군에 비해 프로젝트성 업무가 없어 포트폴리오 등을 작성해두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학원에서 수강한 과목과 현재 직무의 연관성
학원에서 수강했던 네트워크 개념, 리눅스, 쿠버네티스, AWS 과목이 현재 저의 직무에서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리눅스는 인프라를 다루는 엔지니어라면 필수적으로 잘 다룰 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학원에서 리눅스를 오랜 기간 배우고 실습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솔데스크 학원을 선택한 이유
저는 막연하게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원들을 알아봤습니다. 학원의 강의평과 접근성, 취업 연계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데스크는 강의평가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수업 수강 이후에도 취업 연계에 있어서 적극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보았습니다. 이에 더해 제가 들을 과정의 커리큘럼이 체계적이라는 판단 하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수업방식과 강사님&같은 반 수강생들은 어땠는지
강사님은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셨고, 실습에서 뒤쳐지는 학생이 없는지 잘 살펴주셨습니다. 반 수강생분들도 대부분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프로젝트에서도 모두가 양질의 결과물을 내기도 했습니다.
● 과정 중 힘들었던 일은?
제가 비전공자이다 보니 초반에 IT 감을 익히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네트워크를 습득할 때 제가 그동안 학습했던 공부와는 개념 자체가 달라 이해를 한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럴 때에는 비전공자들을 위해 잘 풀어놓은 유튜브나 블로그 글들을 보며 보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강사님께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며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수업과 현장 실무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수업에서는 개념적인 부분과 실습 위주로 진행하게 됩니다. 수업에서 실습했던 내용들이 실제로 응용되기도 합니다. 특히, 리눅스 수업에서 서버를 만들고 통신해보고 오류를 해결하는 일들이 연관성이 깊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정 초반에 배우는 네트워크 개념과 IT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잘 익히고 가신다면 현장 실무에서 실질적인 내용들을 배울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학원에서 개념을 익히고 실습했던 내용들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쓰이게 되는 건지 등이 중요해진다는 것입니다. 현장 실무에서는 단지 명령어를 따라해서 결과물을 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게 됩니다. ‘어떻게’ ‘왜’를 알아야 원인을 분석하고 장애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취업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은 무엇인지
저는 이력서에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노력했고, 면접도 꼼꼼히 준비해갔습니다. 특히, 이력서에서 제가 중점적으로 어필하려고 했던 부분은 저의 직무적합성입니다. 단지 나의 성격을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를 들으려고 했습니다. 특히나 저는 비전공자가 직무 변경한 것이기 때문에 이전에 직무를 경험하며 알게된 나의 직업적 성향을 당시 일했을 때 있었던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서술하려 노력했습니다. 면접에서는 이런 부분을 일관되게 말하려고 했고, 제가 강의를 들으며 배웠던 기술들을 잘 풀어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경력개발을 할 것인지(목표)
저는 입사한지 이제 3개월이 조금 지났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적응 기간에 가까웠습니다. 앞으로는 퇴근 후에도 관련 공부를 쉬지 않고 스터디도 병행하며 제 역량을 키워갈 예정입니다.
● 다음 수업을 들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생각보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고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듣는 것보다 막연하게 취업 준비를 한다는 것이 불안하고 지칠 수 있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는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늘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하시고, 취업 준비 외에도 운동이나 작은 취미를 병행하시면서 장기전에서 지구력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비전공자 일 경우 궁금한 것
● 관련 과가 아니더라도 취업이 가능한지
당연합니다. 전공자와 비교해 그 역량이 처음부터 같은 수준일 수는 없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취업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시게 될 겁니다. 전공자 출신이신 클라우드 엔지니어 분들의 말에 따르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장의 일은 다른 부분도 많다고 합니다.
●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웠을 때 어떻게 극복해서 공부했는지
제가 비전공자이다 보니 초반에 IT 감을 익히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네트워크를 습득할 때 제가 그동안 학습했던 공부와는 개념 자체가 달라 이해를 한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럴 때에는 비전공자들을 위해 잘 풀어놓은 유튜브나 블로그 글들을 보며 보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강사님께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며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제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서 수업 내용을 필기하고 수업 당시에 이해가 어려웠거나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을 메모하여 방과후나 주말을 활용해 보충하도록 했습니다.
● 회사에서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급여나 대우가 다른지
저희 회사는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대우가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체로 회사에서 일을 하기 전에 교육이 이루어지고 이는 전공자와 비전공자 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회사 전반의 생활적인 부분도 물론입니다. 급여적인 부분은 다른 사원들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수업명&기간
Ansible 자동화로 구현한 클라우드 환경 DevOps 7회(2023.01.31 ~ 2023.07.24)
취업처&취업달
유호스트 2023.08 취업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솔데스크에서 ‘Ansible 자동화로 구현한 아마존 AWS 클라우드 환경 DevOps 과정’ 수료 후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25살 송0빈입니다. 저는 비전공자로, 해당 수업을 수료하기 전까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현재는 대학교 막학기를 취업계 내고 직장과 병행 중에 있습니다.
● 회사소개
저는 클라우드 MSP 기업인 유호스트의 클라우드 기술팀에서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술팀은 클라우드 사업부 소속으로, 고객사의 서버를 운영관리 하고 있습니다.
● 직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장단점
제가 맡고 있는 직무는 클라우드 서버를 운영 관리하는 것입니다. 고객사의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 처리하기도 하고, 요청에 따라 인프라 증설을 하기도 합니다. 제 직무의 장점은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과 워라밸이 좋다는 점이 있습니다. 워라밸이 좋다는 것은 결국 자기개발의 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이기 때문에 특히 신입들에게 추후에 다른 IT 기술을 익힐 때에도 큰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발자 직군에 비해 프로젝트성 업무가 없어 포트폴리오 등을 작성해두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학원에서 수강한 과목과 현재 직무의 연관성
학원에서 수강했던 네트워크 개념, 리눅스, 쿠버네티스, AWS 과목이 현재 저의 직무에서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리눅스는 인프라를 다루는 엔지니어라면 필수적으로 잘 다룰 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학원에서 리눅스를 오랜 기간 배우고 실습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솔데스크 학원을 선택한 이유
저는 막연하게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원들을 알아봤습니다. 학원의 강의평과 접근성, 취업 연계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데스크는 강의평가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수업 수강 이후에도 취업 연계에 있어서 적극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보았습니다. 이에 더해 제가 들을 과정의 커리큘럼이 체계적이라는 판단 하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수업방식과 강사님&같은 반 수강생들은 어땠는지
강사님은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셨고, 실습에서 뒤쳐지는 학생이 없는지 잘 살펴주셨습니다. 반 수강생분들도 대부분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프로젝트에서도 모두가 양질의 결과물을 내기도 했습니다.
● 과정 중 힘들었던 일은?
제가 비전공자이다 보니 초반에 IT 감을 익히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네트워크를 습득할 때 제가 그동안 학습했던 공부와는 개념 자체가 달라 이해를 한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럴 때에는 비전공자들을 위해 잘 풀어놓은 유튜브나 블로그 글들을 보며 보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강사님께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며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수업과 현장 실무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수업에서는 개념적인 부분과 실습 위주로 진행하게 됩니다. 수업에서 실습했던 내용들이 실제로 응용되기도 합니다. 특히, 리눅스 수업에서 서버를 만들고 통신해보고 오류를 해결하는 일들이 연관성이 깊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정 초반에 배우는 네트워크 개념과 IT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잘 익히고 가신다면 현장 실무에서 실질적인 내용들을 배울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학원에서 개념을 익히고 실습했던 내용들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쓰이게 되는 건지 등이 중요해진다는 것입니다. 현장 실무에서는 단지 명령어를 따라해서 결과물을 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게 됩니다. ‘어떻게’ ‘왜’를 알아야 원인을 분석하고 장애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취업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은 무엇인지
저는 이력서에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노력했고, 면접도 꼼꼼히 준비해갔습니다. 특히, 이력서에서 제가 중점적으로 어필하려고 했던 부분은 저의 직무적합성입니다. 단지 나의 성격을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를 들으려고 했습니다. 특히나 저는 비전공자가 직무 변경한 것이기 때문에 이전에 직무를 경험하며 알게된 나의 직업적 성향을 당시 일했을 때 있었던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서술하려 노력했습니다. 면접에서는 이런 부분을 일관되게 말하려고 했고, 제가 강의를 들으며 배웠던 기술들을 잘 풀어서 설명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경력개발을 할 것인지(목표)
저는 입사한지 이제 3개월이 조금 지났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적응 기간에 가까웠습니다. 앞으로는 퇴근 후에도 관련 공부를 쉬지 않고 스터디도 병행하며 제 역량을 키워갈 예정입니다.
● 다음 수업을 들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생각보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고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듣는 것보다 막연하게 취업 준비를 한다는 것이 불안하고 지칠 수 있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는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늘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하시고, 취업 준비 외에도 운동이나 작은 취미를 병행하시면서 장기전에서 지구력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비전공자 일 경우 궁금한 것
● 관련 과가 아니더라도 취업이 가능한지
당연합니다. 전공자와 비교해 그 역량이 처음부터 같은 수준일 수는 없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취업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시게 될 겁니다. 전공자 출신이신 클라우드 엔지니어 분들의 말에 따르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장의 일은 다른 부분도 많다고 합니다.
●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웠을 때 어떻게 극복해서 공부했는지
제가 비전공자이다 보니 초반에 IT 감을 익히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네트워크를 습득할 때 제가 그동안 학습했던 공부와는 개념 자체가 달라 이해를 한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럴 때에는 비전공자들을 위해 잘 풀어놓은 유튜브나 블로그 글들을 보며 보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강사님께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며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제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서 수업 내용을 필기하고 수업 당시에 이해가 어려웠거나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을 메모하여 방과후나 주말을 활용해 보충하도록 했습니다.
● 회사에서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급여나 대우가 다른지
저희 회사는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대우가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체로 회사에서 일을 하기 전에 교육이 이루어지고 이는 전공자와 비전공자 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회사 전반의 생활적인 부분도 물론입니다. 급여적인 부분은 다른 사원들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