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ible 자동화로 구현한 클라우드 환경 DevOps
2022-07-26 ~ 2023-03-22
기업 명 : 매그넷
취업 달 : 2023년 4월 24일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오창석 강사님의 ansible로 구현한 클라우드 환경 을 수강하고 매그넷이라는 회사에 취직한 최지0 입니다.
● 회사소개
매그넷은 L2~L4 장비까지 다루는 네트워크 유지보수 회사로, 이 회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훌륭한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입사 전에는 이미 회사의 교육 평판이 높았지만, 실제로 입사하고 나서는 그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매그넷에서는 일과 공부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사무실에서 공부를 하면서도 외근이나 실제 업무에서 쌓은 지식을 즉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무에서의 성취감을 높이면서도 실수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수분과의 협업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면서 실수의 리스크를 줄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굉장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CCIE를 보유한 부장님과 상무님께서 직접 교육을 진행해주셔서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매그넷은 자기 계발에 열린 환경을 제공하며, 신입사원들에게 큰 기회를 부여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직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장단점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의 일상은 기업 간 네트워크 유지보수와 프로젝트를 통한 신규 장비 구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말하자면, 스위치와 라우터의 설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서 얻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성취감입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모든 장비가 정상 동작할 때의 전율입니다. 그때 상무님의 한 마디가 '네트워크 재미있지?'였습니다.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생각보다 훌륭한 워라밸입니다. 유지보수 작업이 일찍 끝나면, 유도리있게 일찍 퇴근할 수 있는데, 이때의 짜릿함은 정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또한, 편안하게 퇴근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 업무와 생활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장점은 다양한 경험입니다. 외근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게 되는데, 일반 사람들이 접하기 힘든 곳들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학원에서 수강한 과목과 현재 직무의 연관성
저는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될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창석 강사님의 강의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네트워크의 세계로 끌어들이기에 충분할만큼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네트워크를 배우면서 강사님이 재미있는건지 아니면 네트워크가 재미있는건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네트워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회사에 취직한 후에는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론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무에서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나타나기 마련이지만, 강의에서 배운 탄탄한 이론을 토대로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오창석 강사님께 정말 감사하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강의 덕분에 제 인생이 큰 전환점을 맞이했고, 그 결과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솔데스크 학원을 선택한 이유
처음 솔데스크를 알게 된건 아는 형의 추천이였고 마침 그 형이 추천을 해주는 타이밍에 교수님도 솔데스크를 추천해 주시길래 이건 운명이다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수업방식과 강사님&같은 반 수강생들은 어땠는지
네트워크 쪽은 오창석 강사님, 리눅스 쪽은 백승찬 강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오창석 강사님은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주면서 정말 천천히 그리고 세세하게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네트워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하고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강의해 주십니다. 백승찬 강사님은 제가 리눅스를 어려워하기도 했고 수업 진행속도가 따라가기 조금 벅찬감이 있었습니다만 그 부분이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분 다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공부를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같은 반 수강생분들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하면서 많이들 친해지지 못했지만 마지막 팀프로젝트에서 만난 팀원분들은 각자 책임감이 뛰어나고 굉장한 능력자분들이었습니다. 같이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저분들은 저렇게 잘하는데 나도 저만큼 해야겠다는 목표의식을 심어주는 좋은 동료가 되었습니다.
● 과정 중 힘들었던 일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제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8개월 동안 꾸준히 수업을 듣는 것은 예전에 공부하는 습관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상당한 도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힘들게 느껴졌지만, 이것이 취업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꾸준히 수업을 듣다 보니, 나도 모르게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딴짓하고 싶을땐 강사님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제 이름을 각인시켜 드리려 노력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답을 하지 않았을 때 뭔가 딴짓하는 걸 들키는 느낌이 들어서 반 강제로 강의를 열심히 듣게 되었었습니다.
또한, 수업 내용이 이해되지 않을 때는 언제든지 강사님에게 질문을 하고, 강사님들은 정말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자세하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움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강사님들의 배려와 도움 덕분에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 스스로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수업과 현장 실무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실무와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던 랩 테스트가 있었는데 패킷트레이서로 솔데스크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랩 테스트였습니다. 이 부분이 실무에서 구성된 네트워크 구성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부분에서는 지금도 오창석 강사님의 강의 내용을 떠올리며 공부하고 있으며 모든 베이스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이라 60%는 실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방화벽이나 다른 밴더의 장비등 여러 변수가 많았고 처음 듣는 용어와 장비 이런 건 실무 경험으로 밖에 채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점검 같은 경우 점검 명령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따로 공부해야 했습니다.
● 취업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은 무엇인지
제가 가지고 있는 저의 포트폴리오를 최대한 사용하자 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련성이 큰 포트폴리오인 솔데스크 팀 프로젝트에대해 완벽히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솔데스크 취업팀에서 보내주는 회사 소개에 이력서를 대부분 넣었으며 이력서에
고칠 부분이 없나 담당자님과 상의를 통해 고쳐 나갔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경력개발을 할 것인지(목표)
저의 경력개발 목표는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경험을 통한 성장입니다. 현재는 CCNA와 CCNP 자격증 획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밴더의 명령어를 공부하여 더 유능한 회사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무에 나가게 되면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배들이 나갈 때마다 꼭 같이 따라가서 직접 수행하는 업무를 눈으로 보며, 선배들이 전하는 조언과 경험을 메모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배들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나만의 전문성을 더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근무를 마치면 메모장에 일기 형식으로 그 날의 경험과 배운 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모들이 저의 성장과 경력에 큰 발전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다음 수업을 들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취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선배들, 형, 누나들이 항상 꼭 하는말이 회사는 신입한테 바라는게 없다는 조언이였습니다. 남들이 자신의 스펙, 능력, 알고있는것들을 어떻게 더 잘 표현할지 생각할때 저는 저의 품행과 외적으로 더 깔끔해 보이고 긍정적이며 신뢰가 갈수 있도록 신경 썻으며 외적으로 저 스스로 만족했을때 자신감은 덤으로 따라왔고 면접관 분들께서 좋게 봐주셔서 면접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봤던 면접은 100%다 합격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솔데스크 강의를 열심히 들었다면 어느정도 수준이 비슷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 이후 부터는 실무의 영역이기 때문에 보통 0으로 시작한다고 했을때 가장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회사에 들어와서 몇달간 공부만 했으며 회사에서 키워서 쓰려고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데스크 강의만 열심히 들으면 취업은 진짜 쉽게 하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더 높은 곳을 꿈꾸신다면 회사를 다니며 경험을 쌓아 올라가시는것을 조심스럽게 제시해봅니다.
● 관련 과가 아니더라도 취업이 가능한지
저또한 관련과가 아니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했고 강의를 더 집중해서 들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네트워크가 입문은 쉽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비전공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웠을 때 어떻게 극복해서 공부했는지
강사님께 질문 을 통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 회사에서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급여나 대우가 다른지
급여에 대한 부분은 저도 자세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아직 못느껴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대우도 전혀 차이 없습니다. 열심히하고 예의 바르게만 행동하면 안좋은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Ansible 자동화로 구현한 클라우드 환경 DevOps
2022-07-26 ~ 2023-03-22
기업 명 : 매그넷
취업 달 : 2023년 4월 24일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오창석 강사님의 ansible로 구현한 클라우드 환경 을 수강하고 매그넷이라는 회사에 취직한 최지0 입니다.
● 회사소개
매그넷은 L2~L4 장비까지 다루는 네트워크 유지보수 회사로, 이 회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훌륭한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입사 전에는 이미 회사의 교육 평판이 높았지만, 실제로 입사하고 나서는 그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매그넷에서는 일과 공부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사무실에서 공부를 하면서도 외근이나 실제 업무에서 쌓은 지식을 즉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무에서의 성취감을 높이면서도 실수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수분과의 협업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면서 실수의 리스크를 줄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굉장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CCIE를 보유한 부장님과 상무님께서 직접 교육을 진행해주셔서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매그넷은 자기 계발에 열린 환경을 제공하며, 신입사원들에게 큰 기회를 부여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직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장단점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의 일상은 기업 간 네트워크 유지보수와 프로젝트를 통한 신규 장비 구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말하자면, 스위치와 라우터의 설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서 얻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성취감입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프로젝트가 완료되고 모든 장비가 정상 동작할 때의 전율입니다. 그때 상무님의 한 마디가 '네트워크 재미있지?'였습니다.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생각보다 훌륭한 워라밸입니다. 유지보수 작업이 일찍 끝나면, 유도리있게 일찍 퇴근할 수 있는데, 이때의 짜릿함은 정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또한, 편안하게 퇴근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 업무와 생활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장점은 다양한 경험입니다. 외근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게 되는데, 일반 사람들이 접하기 힘든 곳들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학원에서 수강한 과목과 현재 직무의 연관성
저는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될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창석 강사님의 강의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네트워크의 세계로 끌어들이기에 충분할만큼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네트워크를 배우면서 강사님이 재미있는건지 아니면 네트워크가 재미있는건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네트워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회사에 취직한 후에는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론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무에서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나타나기 마련이지만, 강의에서 배운 탄탄한 이론을 토대로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오창석 강사님께 정말 감사하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강의 덕분에 제 인생이 큰 전환점을 맞이했고, 그 결과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솔데스크 학원을 선택한 이유
처음 솔데스크를 알게 된건 아는 형의 추천이였고 마침 그 형이 추천을 해주는 타이밍에 교수님도 솔데스크를 추천해 주시길래 이건 운명이다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수업방식과 강사님&같은 반 수강생들은 어땠는지
네트워크 쪽은 오창석 강사님, 리눅스 쪽은 백승찬 강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오창석 강사님은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주면서 정말 천천히 그리고 세세하게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네트워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하고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강의해 주십니다. 백승찬 강사님은 제가 리눅스를 어려워하기도 했고 수업 진행속도가 따라가기 조금 벅찬감이 있었습니다만 그 부분이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분 다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공부를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같은 반 수강생분들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하면서 많이들 친해지지 못했지만 마지막 팀프로젝트에서 만난 팀원분들은 각자 책임감이 뛰어나고 굉장한 능력자분들이었습니다. 같이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저분들은 저렇게 잘하는데 나도 저만큼 해야겠다는 목표의식을 심어주는 좋은 동료가 되었습니다.
● 과정 중 힘들었던 일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제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8개월 동안 꾸준히 수업을 듣는 것은 예전에 공부하는 습관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상당한 도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힘들게 느껴졌지만, 이것이 취업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꾸준히 수업을 듣다 보니, 나도 모르게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딴짓하고 싶을땐 강사님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제 이름을 각인시켜 드리려 노력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답을 하지 않았을 때 뭔가 딴짓하는 걸 들키는 느낌이 들어서 반 강제로 강의를 열심히 듣게 되었었습니다.
또한, 수업 내용이 이해되지 않을 때는 언제든지 강사님에게 질문을 하고, 강사님들은 정말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자세하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크게 어려움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강사님들의 배려와 도움 덕분에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 스스로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수업과 현장 실무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실무와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던 랩 테스트가 있었는데 패킷트레이서로 솔데스크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랩 테스트였습니다. 이 부분이 실무에서 구성된 네트워크 구성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부분에서는 지금도 오창석 강사님의 강의 내용을 떠올리며 공부하고 있으며 모든 베이스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이라 60%는 실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방화벽이나 다른 밴더의 장비등 여러 변수가 많았고 처음 듣는 용어와 장비 이런 건 실무 경험으로 밖에 채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점검 같은 경우 점검 명령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따로 공부해야 했습니다.
● 취업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은 무엇인지
제가 가지고 있는 저의 포트폴리오를 최대한 사용하자 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련성이 큰 포트폴리오인 솔데스크 팀 프로젝트에대해 완벽히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솔데스크 취업팀에서 보내주는 회사 소개에 이력서를 대부분 넣었으며 이력서에
고칠 부분이 없나 담당자님과 상의를 통해 고쳐 나갔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경력개발을 할 것인지(목표)
저의 경력개발 목표는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경험을 통한 성장입니다. 현재는 CCNA와 CCNP 자격증 획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밴더의 명령어를 공부하여 더 유능한 회사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무에 나가게 되면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배들이 나갈 때마다 꼭 같이 따라가서 직접 수행하는 업무를 눈으로 보며, 선배들이 전하는 조언과 경험을 메모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배들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나만의 전문성을 더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근무를 마치면 메모장에 일기 형식으로 그 날의 경험과 배운 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모들이 저의 성장과 경력에 큰 발전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다음 수업을 들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취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선배들, 형, 누나들이 항상 꼭 하는말이 회사는 신입한테 바라는게 없다는 조언이였습니다. 남들이 자신의 스펙, 능력, 알고있는것들을 어떻게 더 잘 표현할지 생각할때 저는 저의 품행과 외적으로 더 깔끔해 보이고 긍정적이며 신뢰가 갈수 있도록 신경 썻으며 외적으로 저 스스로 만족했을때 자신감은 덤으로 따라왔고 면접관 분들께서 좋게 봐주셔서 면접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봤던 면접은 100%다 합격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솔데스크 강의를 열심히 들었다면 어느정도 수준이 비슷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 이후 부터는 실무의 영역이기 때문에 보통 0으로 시작한다고 했을때 가장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회사에 들어와서 몇달간 공부만 했으며 회사에서 키워서 쓰려고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데스크 강의만 열심히 들으면 취업은 진짜 쉽게 하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더 높은 곳을 꿈꾸신다면 회사를 다니며 경험을 쌓아 올라가시는것을 조심스럽게 제시해봅니다.
● 관련 과가 아니더라도 취업이 가능한지
저또한 관련과가 아니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했고 강의를 더 집중해서 들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네트워크가 입문은 쉽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비전공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웠을 때 어떻게 극복해서 공부했는지
강사님께 질문 을 통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 회사에서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급여나 대우가 다른지
급여에 대한 부분은 저도 자세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아직 못느껴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대우도 전혀 차이 없습니다. 열심히하고 예의 바르게만 행동하면 안좋은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