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를 다녔지만 실무적인 부분이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다가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솔데스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을 하면서 힘든 부분과 재미있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힘든부분을 먼저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든부분은 학과수업보다 힘든 일정입니다. 09시 30분에 수업을 시작해서 18시 30분에 끝나는 것이 제일 힘들어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만큼 배우는 것도 많지만 체력적으로 힘들때가 있어서 체력관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는 부분도있지요~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연결지어 직접 결과물이 나올때는 뿌듯함이 밀려와서 그땐 기분도좋고, 재미있어요~
수업내용 중 가장 중점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Java 와 SQL 등 다양한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활용하는 능력을 배우기위해 중요한건 기본적인 내용에 대한 꾸준한 복습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들더라구요..
솔데스크학원 시스템 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좋았던 점은?
수업시간과 실습시간이 항상 적절하게 분배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우수한 강사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구여.
솔데스크 멘토와 강사님의 수업진행시 어떤 점이 가장 좋으셨나여?
이세미차장님은 항상 친절하게 먼저 알아봐주시고 챙겨주시는 점이 좋습니다. 진심이 느껴져서요~ 강사님은 수업시간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고,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설명해주시는 점이 좋습니다. 질문도 항상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더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요.
수료 후 가장 크게 변화했거나 본인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실습시간에 항상 주저했었는데,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해보는 제 모습을 봤을 때 많이 성장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구여... 솔데스크에서 교육을 진행하다보니 취직 후 회사일로 남들보다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본인의 꿈이나 미래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IT 업계에 취직하여 그 업계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단기적인 목표는 제가 들어가고 싶은 기업이 있는데 수료 후 그곳에 취직을 하는 거예요.
솔데스크 예비 수강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빨리 취직하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자신감이 생길만큼 실력을 쌓아서 들어가는 것이 더 바람직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는 다룰 수 없었던 부분을 학원에서 해볼 수 있으니,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학원 수업을 통해 역량을 쌓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들어도 힘내서 열심히하시면, 꼭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예요~~